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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제도, 경기도의 변화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와 폭염, 폭우, 한파 등으로 일상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기후위기는 ‘환경문제’가 아닌 ‘생활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 제도들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바로 ‘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과 ‘경기 기후보험 확대’입니다.

 

 

[목차]

  1.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제도란?
  2. 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 – 달라진 지원 기준
    - 지원 내용과 대상
    - 활동별 지원금 변화
  3. 경기 기후보험 확대 – 모든 도민을 위한 안전망
    - 지원대상과 보장내용
    - 취약계층을 위한 보장 강화
  4. 왜 지금, 이런 제도가 필요한가?
  5. 기후행동 실천으로 얻는 혜택과 변화
  6. 마무리

2026년 경기도의 일상을 바꾸는 새롱운 혜택-기후위기대응제도

1.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제도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제도’는 단순한 환경보호 정책이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 속에서 탄소를 줄이고, 그 노력을 보상받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2026년 3월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을 통해 탄소 절감 활동을 실천한 도민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후보험제도 확대로 기후재해, 한파, 폭염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경제적 안정을 제공합니다.

 

즉, 단순히 “지켜주세요”가 아니라, “실천하면 보상받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2. 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 – 달라진 지원 기준

- 지원 내용과 대상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민 중 일상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제도입니다. 이제는 ‘경기도 주소를 둔 대학생’까지 확대되어 젊은 세대의 참여도 장려합니다.

지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되며, 탄소 감축 활동별로 지급 금액이 조정되었습니다.

 

- 활동별 지원금 변화

활동 유형기존 지원금변경 후 지원금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연 10,000원 연 20,000원
폐가전제품 자원순환 연 20,000원 연 40,000원
가정용 태양광 설치 연 30,000원 연 40,000원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연 20,000원 연 30,000원
기후도민 인증 연 2,000원 연 1,000원

 

단순히 재활용만 해도 보상받을 수 있고, 태양광 패널 설치나 고효율 가전 구입 같은 실질적인 탄소 절감 행동에는 더 큰 보상이 주어집니다. 이러한 조정은 도민의 실질적 행동 유도와 친환경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합니다.

 

3. 경기 기후보험 확대 – 모든 도민을 위한 안전망

 

- 지원대상과 보장내용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한랭질환·온열질환·감염병·기후재해 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를 지원합니다. 기존에는 일부 항목에만 한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보장 항목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 취약계층을 위한 보장 강화

 

특히 취약계층과 임산부를 위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온열·한랭질환, 기후재해 사고로 사망 시 200만 원 보장
  • 온열·한랭질환, 기후재해 사고로 응급실 진료 시 10만 원 보장

이제 누구나 예상치 못한 기후피해에도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마련된 셈입니다.

 

 

4. 왜 지금, 이런 제도가 필요한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2023년과 2024년의 기록적인 폭우, 이상고온, 산불은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에 심각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제 행정은 단순한 경고를 넘어서,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이 안전하고, 실천하면 보상받는” 생활 밀착형 제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5. 기후행동실천으로 얻는 혜택과 변화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참여 기반 보상’입니다.
즉, 환경 보호를 위해 행동하면 금전적 보상과 사회적 인센티브가 동시에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 재활용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 소득처럼 누적되는 보상
  • 친환경 가전 교체 시 에너지 절감 + 보상금 혜택
  • 대학생, 청년층도 참여할 수 있어 세대 간 인식 변화 유도

결국 이런 제도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기후의식이 생활문화로 자리 잡게 하는 실질적 변환점이 될 것입니다.

 

6. 마무리 -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일상의 변화’입니다.
경기도의 이번 제도는 그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제도적 기반입니다. 작은 재활용 하나, 고효율 가전 구입 하나가 모이면
탄소 감축 효과는 생각보다 크며, 그 혜택은 다시 우리 사회로 돌아옵니다.

 

이제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활 습관입니다. 그리고 그 행동 하나하나에 보상과 안전이 주어진다는 사실—
그것이 바로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경기 기후보험’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오늘부터 나의 생활 속 탄소 절감 습관을 점검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기후보험 혜택을 꼭 챙겨보세요.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키고, 나 자신을 지키는 길이 됩니다.